초능력 이야기는 읽으면서 흥미진진하고 자신이 마치 주인공이 된 듯 동화가 되어 멋진 활약을 펼치길 기대하며 읽게 되죠. 초능력 탐정단에 나오는 아랑이는 소녀지만 당차고 씩씩한 아이죠.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고요. 탐정단의 다호는 동물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요. 이러한 능력은 저도 부럽더라구요?ㅎㅎ어느 날, 탐정단에게 진짜와 가짜 라고 적힌 의뢰가 들어와요. 마을의 집들을 터는 도둑단이 나타나면서 구멍 뚫린 삿갓과 물결무늬 가죽신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노력한답니다. 그러다 어릴적 알고 지내던 정임 언니와 재회하게 되고 정의 의적단에서 활동하는 언니를 돕게되죠. 그 안에서 검계를 뒤쫓게 되고 열세살이 된 아랑이의 힘을 잃을 뻔 하지만 호월단의 도움으로 모두를 구하게 된답니다.빠른 전개 속, 탐정단 호월단 그리고 의뢰인의 도움까지! 서로 똘똘 뭉쳐 믿음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멋졌고 마치 읽는 저도 한 팀인 듯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책을 모두 읽고도 여운이 많이 남았답니다. 같은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이렇게나 믿고 의지할 수 있다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