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야? 비행기야? 라는 물음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의 나래를 펼쳐주기에 너무 좋은 책이에요. 책을 쫙 펼쳐서 날리면 비행기죠. 아이들은 그림을 살펴보면서 이건 ufo인데? 이건 갈매기 아니야? 이건 슈퍼맨? 하면서 즐거워 하더라구요. 책 중간에 나오는 열기구나 낙하산 해적모자 외계인도 너무 좋아했답니다. 공룡이 입을 쩍 벌리는 페이지에서는 둘째는 으악~ 하면서 신나했고 첫째는 공룡은 입을 벌리면 크지만 사실 손은 아주 작다고~ 하면서 으쓱했어요.책을 넘기면서 입체적인 페이지들이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끌어올리기에 아주 좋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노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