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를 돌겠어>는 새로 이사온 마을을 아이가 돌아다니는 이야기에요. 그 과정에서 길을 잃기도 하지만 결국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온답니다.6살이 된 둘째와 읽어보았는데 표지를 보고 재미있어했어요. 동네를 이라는 글씨는 제대로 보이지만 돌겠어! 라는 글씨는 거꾸로 써있어서 올바르게 보기위해 책을 돌려가면서 제목을 읽었답니다. 주인공 아이는 어느 마을에 이사를 해요. 밖을 나가보려 하지만 두근두근 긴장되죠. 그때 엄마와 걸어가는 한 아이를 봐요. 용기를 내어 상어떡볶이 액세서리가게 등을 돌아다니지만 결국 길을 잃어요. 그러다 학교 빵집 친구를 발견하고 밝은 모습으로 돌아온답니다. 아이들은 마을 구석구석을 꼼꼼이 살펴보았어요. 첫째 아이는 길을 잃었을 때는 책에서 보이는 2동주민센터 같은 관공서에 들어가 도움을 청하면 된다고 했어요. 마을 이곳저곳 살펴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