꽥이라는 거위는 참을성이 없고 밉살스러운 거위에요. 남이 말할 때마다 꽥꽥 끼어들고 컵케이크에서 체리만 쏙쏙 빼먹죠. 도서관에서도 꽥꽥 소리를 지르고 풍선을 보면 콕 찍어 터트려버려요. 마치 장난치기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 같죠? 하지만 사실 꽥이도 남을 도와주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이제 변해야 하는 때인거죠. 이웃을 도와주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고요. 꼭 꽥이의 모습이 우리아이들의 모습 같았어요. 장난도 심하고 자기 멋대로 인거 같지만 사실은 마음속에는 배려의 마음도 있고 착한 모습이 많은 우리 아이들이요. 앞으로 꽥이가 변한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착한 아이가 될거라 믿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