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아이들과 책 표지를 보고는 꽈배기맨이라는 영웅이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로 추측했어요. 하지만 꽈배기를 만드는 과정을 나타낸 것이더라구요. 글밥이 적어서인지 아이들은 그림 하나하나를 자세히 보면서 읽었답니다. 먼저 시작하기전 손이 나오는데 둘째는 손이 왜 8개지? 하면서 손가락의 개수를 말하더라구요ㅎㅎ 밀가루가 점점 반죽이 되고 기름에 튀겨져 떠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재미나게 표현했어요. 그리고 꽈배기들이 너무 귀여워서 아이들도 좋아했답니다. 첫째 아이가 발견한 그림은 슈퍼꽈배기와 푸른채소가게의 순서였어요. 마지막 면지의 그림에는 좌우 위치가 다르다며 한참을 살펴보았답니다.꽈배기들의 귀여운 모습과 다양한 그림까지 살펴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