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로봇 팔 좀 찾아줘!>는 흑백으로 이루어진 그림들이 의미 있는 책이에요. 그리고 글밥도 많지 않아서 5살 둘째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첫째 7살은 혼자 후루룩 읽고는 로봇 팔이 결국 강아지 밥그릇에 있었다며 재미있는 책이라고 알려주더라구요.로봇의 팔을 찾는 과정에서 포크도 나뭇가지도 나뭇잎도 대어 보는데, 아이들은 이때 이건 팔이 안돼~~ 하면서 꺄르르 웃었어요. 그리고 강아지 밥그릇을 발견하고는 으에?? 하면서 빵 터졌답니다.흑백으로만 이루워져 있으니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것처럼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