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조각 스티커 퍼즐북>은 조각 스티커를 퍼즐 맞추듯 숫자에 맞춰 붙이는 책이에요. 숫자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숫자를 익힐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저희는 둘째 5살 아이와 해보았는데요. 스티커를 척척 떼어서 숫자에 맞춰 잘 붙여 주었답니다.꽃과 나무 편은 왼쪽 페이지에는 꽃 사진과 간단한 설명이, 오른쪽 페이지에는 퍼즐로 구성 되어 있어요. 민들레 장미 은행나무 사과나무 등 익숙한 꽃과 나무들이 나와서 아이들의 관심이 많더라구요.아이도 보자마자 스티커를 뜯어서 붙이기 시작했어요.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통해서 소근육 발달도 이루어지고 또 숫자 공부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또 스티커를 칸에 맞춰 붙이다 보니 집중력도 저절로 향상되고 관찰력도 키울 수 있어 너무 좋아요. 한 작품 작품 완성해 나가면서 성취감도 매우 커서 아이들에게 꼭 추천합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