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은 아이들에게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쉽지 않죠. 다른 생각은 하지 않고 오직 하나에만 몰입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 지는 것 같아요. 스마트폰, TV에 노출이 될 수록 점점 자극적인 것, 속도감 있는 것들만 찾게되고요. 하지만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몰입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는 것 같아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빅티처 황농문의 몰입 발전소>는 유익했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집중해서 보았어요.어떤 몰입을 경험해 본 아이는 무엇을 하든 그때의 기억으로 몰입을 하고 집중하여 성공 할 수 있을 거에요. 아이들의 일상에서 몰입을 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이었답니다.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1초도 쉬지 않고 생각하라는 것이에요. 이것은 우리에게 알려진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들도 추천하는 방법이랍니다. 잠깐 화장실을 갈 때도 물을 마실 때도 몸은 쉬더라도 머릿속으로는 끊임없이 해결 해야 할 일을 생각하는 거죠. 그러다보면 선잠을 자더라도 그 일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잔다고 합니다. 또, 이러한 몰입은 잠을 자는 것이 중요한데요. 공부를 할때도 하루의 공부릉 진정하게 우리의 뇌에 담으려면 잠을 잘 자는 것고 중요하다고 해요. 해서 학생때 공부를 더 하려고 잠을 줄이는 것은 아주 좋지 못하다고 합니다.아이들이 공부를 시작할때, 어려운 문제를 실패하는 기억이 많으면 새로운 문제를 풀때 먼저 걱정하고 포기해 버리는 일이 많은데, 작은 성공의 기억이 큰 성공을 만든다고 하니,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문제부터 차근차근 올라가는 방향으로 이끌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아이들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