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득 비가 오면, 무엇을 할까? 하는 질문을 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둘째 아이는 비가 오면 야구공을 멀리 쳐서 하늘나라로 보낼 거 라고 하더라구요. <후드득 비가 오면>은 비가 오는 자연현상이 동물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이야기에요.뚝뚝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산골짜기를 따라 흐르죠. 아이는 그림에 비가 흐르는 그 줄기를 따라 쭈욱 손가락으로 따라 그렸답니다. 비가 흘러 들판에 닿고 코끼리, 사자, 하마들도 온답니다. 많은 동물들이 오면서 물웅덩이가 점점 작아져요. 그러다 또 비가 내리고 동물들은 더이상 물이 부족하지 않겠죠?가로로 긴 책이라 더욱 물이 흐르는 것이 더 역동적으로 보이더라구요.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된 책이었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