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책을 좋아하는 습관을 갖는 것은 누구나 바라죠. 책 제목처럼 <이 책으로 말할 것 같으면> 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책들을 소개할 수 있다면 좋을 거 같아요.😀 ♡♡이는 어떤 책을 소개하고 싶어?🥰 나는 우리집에 있는 만화책, 엄마는?😀 엄마는 우리 집에 있는, 우리 가족 사진책예전에 도서관에 아이들이 많을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먼지만 쌓여갑니다. 하지만 소연이라는 친구는 다르죠. 책에서 배우고 책에서 느끼는 책벌레랍니다. 이 부분에서 아이도 책을 읽다가 자신도 책벌레라고 하더라구요ㅎㅎ책을 읽으면서 동물들과 여행도 하고 느끼고, 이런 즐거움을 친구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어하죠. 아이들에게 책에서 여행하는 법, 책으로 노는 법 등등을 널리 퍼트리며 마지막에는 도서관에 아이들이 가득하게 된답니다.저희 아이들도 책을 읽는 즐거움응 알고 책을 즐길 수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