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재미난 일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책을 보기 시작했어요.😀 ♡♡이는 무엇이 재미난 일이야?🥰 나는 동생이 반말 안하는 일😀 ◇◇이는 뭐야?👶 나는 야구장😀 악어 들에게는 재미난 일이 뭘까?🥰 맛있는 고기를 먹는 거어느날 아기 악어들 크록이랑 다일이는 심심해서 재미난 일을 찾고 있었어요. 벌집을 건들기도 하고 도마뱀들이랑 술래잡기도 해보려고 하죠. 그러다 하마를 놀래켜보기로 한답니다. 나비 두꺼비 할아버지 등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하마가 깜짝놀라 큰 물보라을 일으킬 일만 생각하며 조심조심 다가가죠. 사실 하마는 악어들이 다가오는 것을 알고는 반대로 악어들을 놀래켜준답니다.하마에게 가까이 다가갈수록 들키지는 않을지 조마조마 하면서 아이들과 집중해서 읽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