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통이 감기에 걸리다니, 귀여운 상상의 제목이죠. 😀 정말 후추통이 감기에 걸린걸까?🥰 아니 후추가 코에 들어와서 재채기가 나오는 거야7살 첫째는 그 의미를 알고 있더라구요ㅎㅎ주인공 린다는 호기심 가기에 놀러왔어요. 후추통을 구경하다가 기침이 나왔답니다. 후추통이 감기에 걸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후추통을 돕기위해 주방 나라에 가고 그곳에서 방법을 고민하다가 친구 미나의 도움으로 모자를 떠오고 후추통에 씌워준답니다.후추통을 만지고 기침이 나는 것을 후추통이 감기에 걸린거라는 귀여운 아이의 생각과 상상력을 키워줄 호기심 가게, 주방나라. 또 주방나라에서 듣는 감기를 걸리지 않는 방법까지. 아이들에게 알찬 이야기들이 가득하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