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똑은 놀면서 똑똑해 진다는 뜻이에요. 정말 아이들이 스티커 붙이기를 하면서 똑똑해질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정답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해 나가면서 칭찬스티커까지 붙일 수 있으니 더욱 좋더라구요. 첫째는 꽃모양의 다양한 색의 칭찬스티커를 좋아하더라구요.스티커를 붙이면서 그 칸에 딱 맞춰 붙이려고 하다보니 집중력도 높아지고, 문제를 풀면서 사고력도 늘어나고, 스티커 붙이기를 통해 소근육도 키우고, 탐구력 관찰력 주의력을 키울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영어편은 둘째와 해보았는데 이제 막 알파벳과 몇몇 단어들을 외우고 있는 시기라 딱 좋았답니다. 알파벳 노래를 부르면서 시작해서 아는 단어가 나올때 마다 신나했어요. 또 선긋기, 미로찾기 등 다양한 활동이 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