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척척 쓰기 - 한글 떼고 처음 쓰는 글자, 자음 모음부터 문장 쓰기까지
금해랑 지음 / 해랑한국어(Haerang‘s Korean)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가 7살이 되면서 한글이 관심이 많아졌어요. 한글을 떼고 처음 쓰는 글자! 자음 모음부터 문장 쓰기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니 너무 좋았답니다.

한글쓰기를 처음 시작할때, 운필력을 기르고 필기구를 바르게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처음 한글을 쓸 때는 쓰기 순서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저희 아이도 아직 ㅊㅌㅋ을 쓸때는 순서을 마음대로 쓰더라구요ㅎㅎ 앞으로는 칭찬을 열심히 해줘야 겠어요.

모음 자음 받침부터 소리가 달라지는 글자까지 아이와 열심히 공부해볼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