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어떤 학교가 좋은지 골라가면서 재미나게 읽은 책이에요^^😀 어떤 학교가 좋아?🥰 나는 초코학교! 의자도 초코일거 같아👶 나는 이거!😀 엄마는 초밥학교. 초밥 먹을 수 있을거 같은데책을 읽으면서 교장선생님을 찾아보는 미션도 있는데, 빨간 넥타이를 맨 교장선생님을 서로 찾으려고 신나했답니다. 비슷한 교장선생님이 많아서 재미나더라구요.생각지도 못한 기상천외한 학교들이 많은데, 스펀지처럼 얼음판처럼 미끌미끌한 미끄럼틀 복도가 있는 학교는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었답니다. 🥰 미니의자 봐봐 쥐가 쓸만큼 작다🥰 구멍책상 안에 의자 있으면 괜찮을 거 같은데미로학교, 놀이공원학교, 유람선학교와 같이 상상력 가득한 가보고 싶은 학교들이 나오니 아이들이 집중력도 커지고 상상력도 쑥쑥 올라갈거 같아요. 꼭 모험을 하는 기분이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