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9마리의 개구리 형제가 이사를 한다니~ 제목부터 흥미롭죠. 999마리가 어떻게 함께 이사를 할지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보았어요.작은 연못에 999개의 알을 낳은 개구리 엄마에요.😀 알을 999개나 낳았대🥰 엄마 아빠까지 합하면 다 몇 마리지?😀 그럼 1001마리지, 정말 많다👶 올챙이가 자라면 개구리가 돼🥰 이 올챙이는 뒷다리도 나왔다!!올챙이들이 자라 999마리의 개구리가 되자 연못이 너무 좁아졌어요. 이사를 가기로 한답니다.😀 한마리도 빠지지 않고 갈 수 있을까?🥰 글쎄큰 위기를 맞기도 하는데, 솔개가 바로 아빠 개구리를 덥썩 잡는답니다. 그 밑으로 엄마 개구리, 999마리의 개구리들이 서로를 잡아 긴 줄처럼 이어진답니다.👶 뱀처럼 돼버렸네😀 그러네, 떨어지면 안돼겠다 위험해🥰 다행히 연못으로 떨어져999마리의 이사 과정을 아이들과 재미나게 살펴보았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