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소판은 아이들에게 낯선 용어인데 책을 함께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설명해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기동이는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5살 아이랍니다. 기동이가 넘어지는 날으면 혈소판 친구들은 바빠져요. 😀 기동이가 넘어져서 상처나고 피가 났네🥰 엄마가 약 바르면 쓰릴거 같은데😀 그래도 혈소판 친구들이 딱지를 만들어주는데? ♡♡이도 피나다가 딱지 생겼잖아🥰 맞아 딱지 떼면 으악 피가 더 나😀 ♡♡이 얼마전에 이 빼고 피났잖아, 혈소판 친구들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피가 계속 나겠지?🥰 으악 안돼혈소판 친구들이 다친 기동이를 지켜주고 또 우리 아이들의 상처도 지켜준다는 것을 알게 되고 혈소판에게 감사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