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는 자야해는 귀여운 잠자리 책이에요. 버니라니 토끼는 그림만 봐도 너무 귀엽죠?ㅎㅎ 추운 겨울밤 버니는 자야하지만 아빠를 기다리느라 잠을 자지 않아요. 아빠에게 줄 물, 담요, 쿠키, 책을 수레에 챙겨 아빠방으로 가요. 아빠는 너무 피곤했는지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네요. 아빠를 깨워 다시 버니의 방에서 함께 잔답니다.꼭 아이를 재우다 잠든 저희집 아빠와 그럼에도 아빠와 자는게 좋은 아이의 모습을 담은 것 같아 너무 귀엽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귀여운 잠자리도서가 될거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