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 버럭 화를 내는 왕자님이라니 흥미롭죠?😀 버럭이 뭔지 알아?🥰 큰소리로 화내는 거?😀 맞아, 갑자기 큰소리로 말하는 거지🥰 왜 나한테 그러는거야!! 하면서 소리지르는 거야😀 버럭 왕자가 버럭 화를 내니까 무서워보이는데🥰 맞아😀 응, 버럭 하는 건 좋은 걸까?👶 안좋아!숲 속마을 고양이 궁전에 버럭왕자가 살고 있어요. 이웃 나라 공주에게 청혼하려 발찌를 만들려하지만 버럭 화내는 바람에 마법에 걸려 작아진답니다. 자신의 잘못된 점을 반성하자 다시 몸이 돌아오게 되고 스스로 발찌를 만들어 결혼에 성공한답니다.짧은 이야기지만 아이들이 버럭 화를 내면 좋지 않다는 걸을 느끼기에 너무 좋은 책이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