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부터 도깨비가 나오니 아이들의 관심 집중인 책이었어요. 😀 여기 봐 도깨비야👶 이 애는 눈이 하나밖에 없네😀 (소고) 이거는 대한 민국! 둥둥둥둥둥 할 때 쓰는 건데해가 진 증도에는 도깨비들이 신이 난답니다. 북도 치고 장구도 치고 즐겁게 놀죠. 그러다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봐요. 바로 국제 깜깜한 밤하늘 협회 였답니다. 그 곳에 모인 사람들도 자세히 살펴보았어요.😀 이 한복 입은 친구는 누구일까?🥰 음, 햇님달님 아이 아닐까?👶 이 애는 우주인이다😀 장미를 들고 있는 아이는 어린왕자야, 모여서 밤 하늘 별을 보나봐, 별을 딸 수 있을까?🥰 사다리 타고 가서 올라가면 되지, 그럼 별 따고 난 자리는 어떻게 되지?😀 음, 어떻게 될까?🥰 별 자국이 남을 거 같아별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더라구요. 아이들과 이 책을 가지고 밤하늘을 보러 증도에 놀러 가도 좋을 거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