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아니 라고 말하기 좋아하는 작은 공룡 있었어요. 엄마 공룡은 아니사우루스라고 불렀죠. 어느날 화난 엄마를 피해 밖으로 나온 아니사우루스, 그런데 다른 동물들이 티라노 사우루스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티라노 사우루스 무섭게 나와😀 어쩌나 넘어져도 울지 않는데🥰 해골 됐다, 이건 브라키오 사우루스 같아😀 이건 안킬로사우루스 같은데모두가 티라노사우루스를 무서워 하는 그때, 아니사우루스가 아니! 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겁쟁이가 아니라면서 말이죠. 아니라고 항상 말하는 아니사우루스가 맞는 말을 했답니다. 덕분에 무서운 티라노가 다가와도 친구들은 겁먹지 않았답니다.😀 티라노가 도망갔네🥰 티라노는 울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러네🥰 왜 이렇게 티라노가 작아졌지?😀 친구들이 더이상 무서워하지 않아서?[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