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은 아이들의 최애 소재중 하나죠. 공원 놀이공원이라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놀이공원의 만남은 언제나 환영일 거 같아요^^특히나 공룡 놀이공원으로 가는 초대권이 들어있어서 아이가 신나했답니다. 주인공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집에서 공룡 공책을 만들어요. 그러던 어느날 창문에 처음 보는 새가 날아와요. 그리곤 공룡 놀이공원으로 가죠.🥰 엄마는 무슨 공룡이 좋아?😀 음, 엄마는 스테고사우르스🥰 나는 티라노사우르스~~😀 여긴 공룡 놀이공원이네, 관람차도 있어🥰 이건 무서울거 같은데🥰 엄마 여기서 뭐가 트리케라톱스일까😀 음.. 이건가?🥰 아냐 이게 트리케라톱스야 뿔이 하나잖아😀 다 비슷하게 생겼는데 다르구나아이는 놀이공원의 여러 기구들, 여러 공룡들 이야기를 하면서 끝없이 이야기를 이어 갔답니다. 공룡 놀이공원이 있다면 함께 가보고 싶어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