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탈 것을 참 좋아하죠. <타세요 타>를 보자마자 표지부터 등장하는 버스에 너무 좋아했답니다.😀 (표지에) 버스에 누구누구가 타고 있지?🥰 코끼리!!동물들을 태우러 여러 정류장을 다니는 버스에요. 오리호수의 오리 가족들, 바다마을에 거북이, 미루나무 길에 개미도 있답니다. 각각의 동물들이 타면서 그 동물의 특징들도 살펴 볼 수 있었어요. 개미는 매우 작고 거북이는 느리고 두더지는 눈이 나쁘다는 것을요. 😀 코끼리는 몸집이 너무 큰대 탈수 있을까?🥰 그럼 탈 수 있지😀 할머니는 짐이 너무 많은데 탈 수 있을까?🥰 이 위에 실으면 돼~누가 무슨 상황이든지 탈 수 있는 따뜻한 버스랍니다.😀 치타의 의자는 뭐지?🥰 휠체어😀 몸이 불편했구나 엄마는 운전사 의사인지 알았어🥰 아냐 운전사 없어버스를 타는 다양한 동물들, 그 안에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