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무언가를 시작할 때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고 무언가를 해나갈 때 어려움을 느끼기도 하죠. 사실 개구리도 물이 무서웠답니다. 하지만 일단 물 속으로 뛰어들죠. 다른 이들의 속도에 맞출 필요도 없고 이상해도 상관 없어요. 그냥 나다우면 되죠. 그러다 보면 편한해 지고 함께 그냥 흘러간답니다. 그렇게 끝이나고 오늘이 괜찮았다면 내일도 괜찮겠죠.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그대로 담겨져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무언가에 도전할 때, 자신의 모습 그대로 남의 시선에 상관없이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목표한 곳에 도달해 있을 거라는 걸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