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빨래> 라는 제목부터 너무 좋았던 책이에요. 누구나 하루에 힘든 일, 지치는 일 때문에 마음이 무거워 질 때가 있죠. 그럴 때 빨래를 빨듯이 마음 빨래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말만 들어도 위로가 되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맑고 새로운 날이었지만 새똥을 맞고 놀이터에 가봤지만 아무도 없어요. 게다가 비까지 맞는 답니다. 비를 피해 들어간 곳은 다름아닌 세탁기. 세탁기에서 마음의 얼룩을 만나 깨끗하게 된답니다.😄 ♡♡이는 빨고 싶은 마음이 있어?🥰 음, 나쁜 마음😄 어떤게 나쁜 마음이야?🥰 친구가 나를 때렸을 때. 오늘도 **이가 내 어깨를 밀었어😄 그래서 어떻게 했어?🥰 선생님이 뭐라고 해줬어😄 그래서 마음이 좀더 편해졌어?🥰 응😄 그럼 선생님이 ♡♡이의 마음을 알아줘서 마음 빨래가 된거지[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