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는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두려움의 공간이죠. 우리 아이들도 치과에 가면 입을 벌리는 것을 무서워 하고 특히 불소도포를 하는 걸 싫어한답니다. 그래서 치과 가는 것을 많이 무서워 하는데 <치과 가기 전날>이 도움이 될거 같아 좋았습니다.😀 이 친구 이 좀 봐 어때?🥰 반짝이는데😀 치과 가기 전날은 어떨까?🥰 싫어~~도도는 내일이 치과 가는 날 인것을 알고는 기분이 좋지 않아요. 평소에는 좋아하는 피자도 오늘은 먹고 싶지 않네요. 😀 이것봐 입이 충치 괴물들이 있어🥰 괴물은 무섭잖아😀 ♡♡이도 양치 잘할거지?👶 응!충치괴물들에게 당하는 꿈까지 꾸고 갔지만 다행히 치료를 무사히 받고 온답니다. 아이들과도 앞으로 양치를 잘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책을 마무리 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