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뿌 바닷속으로 줄줄이 퍼즐 놀이책
레베카 위라세케라 지음, 타마라 휴트빈 그림, 정윤 옮김 / 키즈엠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뿌뿌 바닷속으로> 는 줄줄이 퍼즐 놀이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퍼즐까지 할 수 있다니 특별하죠. 페이지마다 떼어서 확인 할 수 있는 퍼즐이 있고, 퍼즐을 떼면 그 안에 누가 타고 있는지 알 수도 있답니다. 또 5개의 퍼즐을 모두 떼어 서로 연결시켜 놀 수도 있어요. 탈것을 좋아하는 아이들, 퍼즐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취향저격할 책이랍니다.

아이는 책을 보자마자 표지의 퍼즐을 떼어내더라구요. 안에 타고 있던 동물들도 익히고 익숙한 탈것인 배지만 좀 더 세분화한 종류도 알 수 있었어요. 잠수함 해적선 돛단배 낚시배 유람선을 살펴보았답니다.

아이도 책을 보면서 꼭 놀이를 하듯이 책을 보더라구요. 퍼즐을 넣었다 끼웠다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