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이 <성실한 택배 기사 딩동 씨>네, 성실한게 뭔지 알아?🥰 아니?😀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거야, ♡♡이도 율동 열심히 하잖아🥰 응, 나도 '네잎크로버' 열심히 추고 있어제목의 성실의 의미를 먼저 살펴보고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택배 기사 딩동씨는 누군가의 소중한 물건을 배달합니다. 그러다 빨간 택배 자루 안에 들어 있는 빨간 공들을 쏟아 버리고 맙니다. 빨간색들이 포인트가 되어 페이지마다 빨간색들을 찾아보게 된답니다. 🥰 엄마 여기는 파란 옷인데 여기는 빨간 옷이다😀 그러네, 마지막은 노랑 자루를 잘 배달할 수 있을까? 노랑 자루가 터지면 뭐가 될까🥰 음 노랑 풍선?😀 그럴수도 있지, 엄마는 노랑 신호등색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고 각각의 색깔 자루를 상상해보면서 주변의 색도 찾아보는 재미도 있겠더라구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