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슝 날아다니는 문어라니 상상만 해도 즐겁죠? 표지에 날아가는 문어만 보아도 재미나더라구요.문어는 날 좋은 어느날 바다를 떠다니고 있었어요. 그러다 문득 생각하죠. 내가 하늘을 날 수 있다면 어떻게 날아갈까?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상상이죠😀 ♡♡이는 하늘을 어떻게 날어 보고 싶어?🥰 음 글쎄😀 엄마는 열기구 타보고 싶다🥰 그럼 같이 타자문어는 재미난 방법을 생각한답니다. 헬리콥터처럼, 새처럼 등등이요. 🥰 엄마 도깨비다😀 도깨비가 솜구름가게를 차렸네🥰 여기도 도깨비 여기도 도깨비 있다!!페이지 마다 숨은 도깨비를 찾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그러다 큰 배가 만드는 파도에 부딪혀 하늘을 날게 되요. 그리고는 바닷속으로 들어간답니다.😀 문어는 하늘을 나는 게 좋을까 바다에 있는게 좋을까?🥰 바다에역시 살던 곳이 익숙하고 좋은 거겠죠? 한번쯤은 하늘을 훨훨 날아보는 상상만 해도 즐거울 거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