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치과에 다녀온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치과는 아이들이 정말 무서워 하는 병원이죠. 치과에 가지 않기 위해서 더 열심히 양치를 하면 좋을 거 같아요.😀 이빨 행성이라니 어딜까?🥰 글쎄 치과 아니야?😀 이 거울은 많이 본거 같은데🥰 치과에서 이렇게 아~ 하고 보잖아아이도 치과에서 치료해 본 경험을 떠올리며 관심을 갖더라구요.😀 치과 치료를 받으면 배지를 주네, ♡♡이는 뭘 받았지? 🥰 반지~~오빠가 받은 배지를 보고 관심이 생긴 다율이. 오빠가 우주에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결국 충치가 생긴 다율이는 치과에 가죠. 😀 이것봐 초콜릿 먹으면 이렇게 충치생기지🥰 여긴 구멍도 뚫렸어 세균도 있어오빠와 함께 열심히 티티왕국을 청소하고 온 다율이는 앞으로 이를 소중히 여기기로 했답니다.마지막은 아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들도 나와있어요.* 이가 나는 데도 순서가 있어요* 이가 빠진다고요?* 충치는 너무 아파* 이 닦기 이렇게 해봐요!책을 읽고 앞으로 양치를 열심히 하기로 약속 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