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야? 아니야!>는 비슷하지만 다른 두 동물을 비교하며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아이와 보면서 엄마도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아니야? 아니야! 글자는 같은데 뭐가 다르지?🥰 이거 물음표😀 응, 이건 느낌표야, 물음표는 언제 쓰지?🥰 궁금할때😀 맞아, 느낌표는 무언 가를 깨달음을 때 써제목도 재미나죠. 아니야? 하고 묻고 아니야! 하고 답하는 형식이더라구요. 먼저 나온 동물은 청설모와 다람쥐에요.😀 다람쥐인가?🥰 아니 청설모야 청설모는 겨울에 털이 회색이래😀 그럼 지금 겨울인가 보다🥰 그런데 나무에 새싹을 보니 봄 같은데두 동물을 비교하면서 보니 그 특징을 구별하기 쉽고 자연관찰 책을 읽는 것 같더라구요. 기억에도 더 잘 남을 거 같아요. 😀 이건 라쿤이래 너구리랑 정말 비슷하다🥰 라쿤은 손이 정말 손가락 같아😀 쌍둥이는 정말 똑같네🥰 쌍둥이는 둘이 태어나?😀 그럼 엄마 뱃속에 둘이 같이 있다가 동시에 태어나지🥰 그럼 엄마 배가 정말 빵빵하겠다아이와 이야기 나눌 것이 많은 책이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