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구지라는 이름부터 특이하죠? 주인공이 바로 구지구지랍니다. 악어지만 오리와 함께 살고 있어요. 😀 구지구지는 누구지? 오리인가?🥰 아니 악어야😀 오리랑 같이 사는구나🥰 그런데 사냥꾼이 잡아가 그래서 서커스단에 파는데 둘이 한 패인가봐 같이 술도 먹고 그래 사이가 좋아아이는 책을 미리 읽어보고는 줄거리를 술술 말하더라구요. 그림이 쨍해서 그런지 눈에도 잘 들어오고 여기저기 볼거리도 많았답니다. 사냥꾼에게 결국 잡혀간 구지구지.🥰 이 하얀 연기는 뭐야?😀 차에서 나오는 연기야🥰 시동 걸면 나오는거야?😀 응, 까만 매연이야🥰 트럭은 나오는 구나과연 가족들이 구지구지를 구하러 올 수 있을까요?구지구지의 똑똑한 생각으로 가족들을 다시 만난 구지구지에요. 구지구지의 겉모습은 가족들과 다르지만 누구보다 더 소중한 가족이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