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나눔 정원이라는 제목부터 따뜻하고 정겹죠? 다양한 꽃들이 가득한 표지의 그림부터 마음에 들더라구요. 책을 넘기면 보이는 첫 면지에요😀 와 씨앗들이 가득하네🥰 나는 강낭콩 심을래😀 우리 어렸을 때 정말 강낭콩 심은 적 있잖아 🥰 어디에?😀 여기 밖에, 강낭콩은 지지대를 심어주고 해야해🥰 엄마는 뭐 심을래?😀 엄마는 토마토씨앗에 대한 이야기, 전에 심었던 식물이야기도 나누고 책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씨앗을 심고 기다리고 싹이 트고 수확하기까지 계절감을 느낄 수 있고 그 안에서 할머니와 함께하는 따뜻한 그림까지 아이와 읽기 좋더라구요. 하지만 모든 식물이 모습을 감추는 겨울처럼 할머니도 우리 곁을 떠나가고 그 자리를 아이가 지킨답니다. 마지막 면지에는 첫 면지에 있던 씨앗들이 커서 남긴 수확물이 나와 있어요. 아이가 선택한 강낭콩과 엄마가 선택한 토마토도 살펴보았답니다. 따스한 할머니와 함께하는 사계절이야기. 추천합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