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금이 얼마랴?>라는 제목부터 재미나죠? 사투리로 된 제목이라니 아이도 재미나게 느낄 거 같아요. 주인공인 할머니도 사투리를 쓰시기 때문에 읽는 내내 재미난 말투같이 느껴지더라구요. 아이에게는 낯선 말이지만 읽다보면 정감있게 느낄 거 같아요ㅎㅎ😀 포상금이 뭔지 알아?🥰 음.. 돈?😀 맞아, 멧돼지 같은 동물들이 마을로 내려오면 위험하니까 잡아서 신고하면 돈을 주는데 그게 포상금이야.할머니는 고구마밭을 파헤쳐 놓은 멧돼지를 잡으면 포상금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래서 멧돼지를 잡기 위한 함정을 만든답니다.😀 함정에 고라니가 잡혔네, 신고할까?🥰 아니 놓아줘그러다 정말 멧돼지가 잡힌답니다. 하지만 홀몸이 아닌 임신 중인 멧돼지였죠.😀 멧돼지를 신고할까?🥰 아니, 혼자인 멧돼지는 신고하고 새끼가 있는 멧돼지는 놓아줘할머니도 차마 멧돼지를 신고하지 못하고 사냥꾼들로부터 숨겨준답니다. 할머니의 마음도 참 따뜻하죠^^[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