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냥! 일하는 야옹형제> 제목을 보고는 아이와 이야기 할 거리가 많을 거 같더라구요. 항상 엄마가 출근 하는 걸 궁금해 하는 아이라 출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귀여운 야옹이들에 대해 이야기 해도 말이죠. 표지를 보자마자부터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귀여워를 연발했답니다. 또 두 고양이의 모습에서 우리의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고양이 들리 아침 식사 한다🥰 빵도 있어, 주스도 있고😀 동생은 커피는 마시네🥰 아이라서 안먹는 게 좋을 텐데😀 동생이 물 마시려는데 머리로 물이 떨어지네🥰 으악ㅋㅋ 귀여워~~😀 형 운동하는 것 좀 봐🥰 나도 이렇게 운동하는 거야 으싸으쌰두 형제 고양이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가만히 그림을 보고만 있어도 힐링 되는 책이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