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고쳐요! 달퐁병원> 이라는 제목부터 너무 귀엽죠? 병원 이름이 다 고쳐요 라니 아파서 가면 너무나 든든 할 거 같아요. 또 귀여운 곤충들의 모습에 볼거리가 무척이나 많았답니다.😀 마을 지도네🥰 다 고쳐요 달퐁 병원 여기있다😀 거미축구장, 풍뎅 아저씨댁 곤충들이 많나보다🥰 갬갬이네는 개미집인데~마을지도부터 살펴보면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어요. 달래1동 주민센터부터 휴양림 팬션, 달퐁병원 직원 기숙사까지 현실을 반영한 곳들도 많더라구요. 하나하나 살펴보며 이야기도 끊임 없었답니다.주된 내용은 아이들에게 밟힌 갬갬이 개미가족이야기에요.😀 ♡♡이도 길 가다가 개미 본 적 있지, 그때 어떻게 해?🥰 나? 밟았는데😀 응? 그럼 개미 다치잖아~~갬갬이는 달퐁병원으로 엄마 아빠를 데리고 간답니다. 책의 문을 열면 달퐁 병원이 펼쳐져요.🥰 산부인과는 어디야?😀 아이를 낳는 곳이지, ♡♡이도 산부인과에서 태어났어🥰 소아과는?😀 아이들이 가는 곳이지 아동병원이 소아과야각각의 병원과 어디가 아프면 가는 곳인지 이야기를 나눠보니 좋더라구요.갬갬이의 부모님은 다행히 달퐁병원에서 나아서 퇴원 한답니다. 그 치료 방법도 재미나더라구요. 책에서 확인하세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