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프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죠. 배고픈 동물들을 위해 나선 꼬마 요리사 참 귀엽죠? 과연 수프에는 어떤 음식들이 들어갈까요?😀 수프에 뭘 넣으면 좋을까?🥰 음, 무도 넣고 당근도 넣고😀 오리가 풀도 넣었네? 맛있을까?🥰 아니~😀 응? 나뭇가지?👶 나무?책의 내용은 단순히 반복이 많아요. 들어간 재료들이 열거되고 냄비에 퐁당 뚜껑을 닫고 보글보글~~ 엄마가 냄비에를 외치면 아이들은 퐁당, 엄마가 뚜껑을 닫고를 외치면 아이들은 보글보글을 외치면서 즐겁게 책을 읽어나갔답니다.😀 완성된 스프는 맛이 있을까?🥰 아니👶 꿀꿀🥰 꿀꿀 돼지는 다 먹겠다~완성된 스프는 과연 맛이 있을까요? 맛은 끔찍한 맛이 었지만 다행히 잘 먹어주는 친구가 있었답니다. 다행이죠^^ 동물 친구들을 위해서 요리해 주고 싶었던 꼬마 요리사의 마음이 따뜻하더라구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