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누구나 생각해 봤을 이야기. 밤에 혼자 자다가 괴물이 나타나면 어떻게 하지? 하는 물음에 대한 책이에요. 저희 첫째 아이는 5살이지만 엄마 아빠 동생과 모두 함께 잔답니다. 잠자리 독립을 시도해 봤지만 3일만에 실패한 적이 있어서 이 책이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더라구요.😀 (표지에) 이 애가 OX인가봐🥰 OX가 괴물이야? 영어야?😀 괴물은 몬스터 인데, 이 애 이름이 OX인가봐, 어때?🥰 여기 이렇게 뿔이 있는데?아이도 OX의 모습을 보고 관심이 많더라구요. 평소에도 무서운 것을 보면 우리집에 찾아오냐고 묻곤 하는데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그 두려움을 떨쳐버렸으면 좋겠더라구요.주인공도 7살이 되면 혼자 자기로 약속했답니다. 하지만 OX기 나타날까 두렵죠.😀 이 주인공은 7살부터는 따로 자기로 했대🥰 7살은 용감하잖아~😀 ♡♡이도 7살 부터는 혼자 잘거야?🥰 응!방문에 아무도 없음을 써서 붙이기도 하고, 해를 창문에 붙여 놓기도 하는 방법을 써보아요. 여러 시도 끝에 주인공이 찾아낸 방법은 무엇일까요?ㅎㅎ 책에서 확인 하세요!!😀 이 친구는 똥을 두기도 할거래. ♡♡이는 어떻게 할거야?🥰 나는 똥 색으로 다 칠해놓을 거야😀 그래 좋은 방법이야[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