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용기 내 볼까?>는 아이에게 조금은 익숙한 책이 었어요. 집에 <나도 존중해 주면 안돼?> 책이 있어서 보자마자 반가워 했답니다.🥰 엄마!! 여기 귀여운 애들 또 있다!!😀 그러네 퐁퐁이 귀엽다아이는 보자마자 귀여운 퐁퐁이가 떠올랐는지 좋아하더라구요. 두 시리즈 모두 엄마가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내용을 담고 있고 표현도 좋아서 꼭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더라구요.퐁퐁이들이 열심히 연습한 하늘 위를 나는 방법이에요. 색색이 아름다운 연기를 뿜어 구름과 같이 만든답니다. 하지만 작은 퐁퐁이는 하지 못했어요. 그러다 한 친구가 다가와 준답니다.'나랑 같이 가면 어때? 내가 손잡아 줄게.함께라면 너도 용기를 낼 수 있을거야'아이에게 언제나 엄마가 해주고 픈 말이죠. 아이가 무언가를 두려워 한다면 곁에서 함께 해줄테니 용기를 내라는 말이요.'괜찮아. 누구나 가끔 겁이 날 때가 있어.아주 조금만 용기를 내면 돼!'작은 퐁퐁이는 친구와 함께 차근차근 노력하며 결국 하늘을 날 수 있게 된답니다.😀 작은 퐁퐁이는 못 올라 갔다🥰 그러네😀 용기를 내면 좋을텐데🥰 여기!! 이제 올라갔다😀 ♡♡이도 무섭더라도 용기를 조금만 내면 뭐든 할 수 있을거야🥰 네!!아이도 작은 퐁퐁이처럼 두려운 일을 마주치더라도 용기를 내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갖으면 좋겠더라구요. 아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건네줄 책이라 추천합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