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호텔의 비밀>이라는 제목부터 재미나 보이죠? 곤충 호텔은 어떤 곳이고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을까요?😀 곤충 호텔이래. 무슨 곤충들이 나오려나?🥰 내가 살짝 봤는데 발이 많은 지네, 무당벌레가 나와😀 오 그래? 이 애는 쇠똥구리인가봐🥰 소똥구리야😀 어 그러네 여기는 소똥구리 가족이네소똥구리 가족의 마지막 여행날, 집으로 오는 길 비가 많이 내립니다. 그러다 곤충 호텔에 묵게 됩니다. 이 곳에서는 밤에 돌아다녀서는 안되요. 밤에 무시무시한 것이 복도를 돌아다닌답니다. 과연 무시무시한 것은 무엇인지 같이 두근두근 하며 읽어나갔답니다.그 주인공은 바로 반딧불이 였어요. 무시무시하게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다행이죠? 다행히 곤충 호텔의 밤은 잘 지나간거 같네요.책의 마지막 면지에요.🥰 와 왜 곤충호텔에 사람이 오지요?😀 사람은 곤충호텔에 들어갈 수 있을까?🥰 아니 못가, 여기 고양이도 있다. 고양이는 들어갈 수 있을 거 같은데곤충호텔에 가보고 싶다고 말하며 책을 마무리 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