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낚시를 안 하겠다는 간지 제목부터 궁금증을 자아내죠? 과연 낚시줄에 걸려 올라온 것은 무엇일까요? 일단 책이 가로로 길어서 아이가 더 궁금해 하더라구요. 보통의 책과는 다르게 펼치면 길어서 재미나더라구요. 게다가 환경책이라고 하니 궁금증이 더 커졌답니다.옛날에는 물건들이 걸려 올라온 낚시지만 최근에는 살아있는 동물들이 올라온답니다. 바로 지구에서 살기 어려운 동물들이죠.😀 ♡♡이는 어떤게 걸려 올라올거 같아?🥰 나는 사탕, 마이쭈, 막대사탕이면 좋겠다홍수, 산불 등등 살기 어려워진 지구를 떠나 낚시대를 통해 온건대요. 마지막으로 올라온 돌고래의 배에서는 온 갖 쓰레기들이 나온답니다.😀 돌고래가 쓰레기들을 토했네🥰 왜?😀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면 바다로 다 흘러가거든환경에 대항 경각심도 생기고 무엇이 낚시바늘리 걸려 올지 상상해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