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책은 아이와 함께 많이 접해보았는데요. 지구가 편지을 써준 형식은 처음이라 새롭더라구요. 읽는 내내 지구와 더 친근해진 느낌이고 더 지구를 위해서 노력해야 겠다는 느낌이 컸답니다.😀 <지구가 보낸 편지> 래🥰 우리가 사는 지구?😀 응, ♻️ 그림이 무슨 의미인 줄 알아?🥰 쓰레기통?😀 음 비슷해. 쓰레기를 재활용하라는 의미래너희가 나를 플라스틱으로 뒤덮고 있어플라스틱 문제가 심각하죠. 플라스틱은 생활에 편리함을 주지만 플라스틱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해요. 사람들은 편리함에 한번 사용하고 버리지만 사라지지 않는 플라스틱 때문에 동물들도 지구도 아프다고 합니다.😀 지구가 플라스틱으로 뒤덮히고 있어🥰 어 여기 공도 있다, 비닐봉지도!지구가 먼저 손을 맞대고 외쳐보자고 제안을 해요.물건을 재활용하자아이도 손을 맞대고 약속했답니다. 플라스틱 빨대로 사용을 줄이고 분리수거도 잘하기로 했어요. 조금씩 생활속에서 실천하다보면 지구도 다시 깨끗해 질 수 있겠죠?[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