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다냥> 이라는 제목부터 너무 귀엽죠?🥰 '귀신이다'라는 말이에요?😀 응, 그런데 고양이라서 귀신이다냥~ 한건가봐🥰 귀신이면 무서운거 아냐?😀 한번 읽어보자^^귀신이라는 말에 무서울 까봐 걱정하더라구요. 하지만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에 미소가 끊이질 않았답니다.고양이 귀신인 고양이다냥이 물면 어떻게 될까요? 고양이 귀가 생겨버린답니다.🥰 고양이다냥! 나 여기 물어봐!!😀 그러다 고양이 귀가 생기면 어떡해 해?🥰 아냐 나는 원래 귀가 있어서 괜찮아마을 여기저기를 물어버린 귀신이다냥이네요. 어딜 물었는지 찾아보는 활동이 있어요.🥰 여기다!! 버스도 택시도 빵집도 건물, 아파트도!!😀 여기 표지판도 고양이 귀가 생겨버렸네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말썽을 부리는 고양이다냥이더라구요. 하지만 이런 고양이다냥을 혼내주는 친구들이 있답니다ㅎㅎ 누구일까요?마지막은 아이가 보면서 빵! 터진 페이지에요. 고양이 얼굴이 물고기가 되어버렸죠? 물고기다냥에게 물려버린 고양이네요. 아이는 고양이의 모습에 웃으며 다시다시 읽어줘!!를 외쳤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