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8개국 수출, 30만 부 이상 판매!모든 아기들을 꿀잠에 빠지게 한 잠자리 그림책!표지부터 너무 귀여운 아기 해달이 보이죠? 꿀잠 그림책이라는 말처럼 잠자리 도서로 딱인 책이랍니다. 아기 해달이 자라면서 해야 할 일을 엄마에게 배우고, 다른 해달을 보살피며 깨달음을 얻는 이야기에요. 그 과정에서 아기 해달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 너무나 와 닿았습니다.그래도 엄마가 꼭 껴안아 주자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겼어요우리 아이들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두려움을 느낄 수 있지만 엄마가 든든하게 지켜 줄 거 라는 것을 알아주면 좋겠더라구요. 그리고는 그 마음을 다른 작은 해달에게 배푸는 마음까지 배울 수 있다면 더 좋을 거 같아요.전체적인 부분은 그림인데 아기 수달만 실사로 되어 있어서 아기 해달이 더 돋보인답니다. 다른 귀여운 동물들의 시리즈도 있다니 궁금해 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