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이면 장화 신는 걸 좋아하는 아이라, <엘리엇의 장화>라는 제목만 보고도 좋아하더라구요.😀 엘리엇의 장화에 뭐 하는 거지?🥰 넣어주고 있어😀 엘리엇이 어떨거 같아?🥰 무거울 거 같아표지에는 엘리엇의 장화에 무언 가를 넣어주는 손들이 보여요. 내용이 궁금해 지죠?책을 넘기면 보이는 첫 면지에요.😀 장화가 많이 있네🥰 나는 파란 장화가 좋아 엄마는?😀 엄마는 토끼!🥰 이 빨간색은 엘리엇 장화 아니야?아이는 다양한 장화에 관심이 많더라구요. 파란 장화를 선택했다가 눈이 있는 장화가 좋다며 오리, 공룡, 호랑이 장화를 고르더라구요. 참 다양한 장화죠?가족들의 선물이 담긴 장화를 엘리엇은 잘 신을 수 있을까요?마지막은 엘리엇이 장화를 벗어던진답니다.😀 엘리엇은 다시 무거운 장화를 신을까?🥰 안 신을 거 같아.엘리엇은 앞으로 무거운 장화는 신지 않을 거 같아요. 하지만 가벼워진 마음으로 더 재미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거 같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