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은 화분들 본적 있어?🥰 응!! 할머니 집에서 봤어😀 이 화분을 다육이라고 한대아이의 할머니가 다육이를 키우시는 걸 좋아해서 할머니집에는 정말 많은 다육이가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도 표지를 보자마자 알아보더라구요. 어느날 길에서 다육이를 데리고 옵니다. 이미 집에는 멋진 정원이 꾸며져 있죠. 아이는 정성 껏 다육이를 돌본답니다. 전체적인 그림이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라 너무 좋더라구요^^ 하지만 아이의 정성에도 불구하고 다육이는 아이의 곁을 떠나게 됩니다.😀 아이가 다육이를 잘 못 돌봤나?🥰 응.😀 응? 아냐~ 다육이는 물을 많이 주면 안된데아이의 마음을 알아 준 엄마는 다른 친구들을 데려와 별빛 정원으로 데려와 다시 아이에게 기회를 준답니다. 아마 더 많은 정성으로 돌보겠죠?[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