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언제 산책하지?🥰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랑 해!!어린이집에서도 산책 나가는 걸 참 좋아하는 아이라 <산책은 정말 즐거워>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아이가 좋아할 거 같더라구요.산책은 누구나 즐겁죠. 밖을 걸으면서 자연의 소리도 듣고 여러 자연도 보고 향도 맡고요. 코로나로 인해 산책도 자주 나가지 못했는데 책으로 한번 더 산책을 하니 좋더라구요. 😀 산책 가나봐🥰 응, 아빠랑 같이 가나봐😀 애벌레가 먹어서 구멍난 나뭇잎이 있대🥰 여기!!! 엄마 오늘 본 무당벌레랑 잠자리도 있다!!아이는 책을 보면서 오늘 밖에서 본 무당벌레와 잠자리를 발견하고는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평소에 길을 가다가 개미를 발견하면 신기해 하는데 책에서도 개미를 보고 신기해 했습니다. 😀 ♡♡이도 걸을 때 검은색을 안 밟으려고 하는데🥰 검은 색이 어딨어?😀 이 친구는 뛰어가네아이와 산책 갈 때 하는 행동들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눠봤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니 대화도 다양하고 아이도 할말이 많더라구요.마지막에는 다음 산책 길에 무엇을 할지 알려줘요.* 자연의 냄새 맡기 : 저희 아이는 꽃을 보면 향기를 맡아 보고 싶다고 말하고는 코로 향을 맡거든요. * 소리 들어보기 : 지나가는 강아지, 여름에 매미소리 듣는 것 좋아합니다.다음 산책길에는 더욱 더 즐거운 산책이 될 거 같은 책 이었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