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 스티커북인지 확인하자마자 너무 좋아했어요.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것이 소근육에 좋아하니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핼러윈 편이라서 그런지 주제도 호박, 사탕, 마녀, 마녀의 성이라 그런지 아이도 더욱 좋아했어요. 작은 스티커 조각을 떼어 붙이는 것이다 보니 주의집중을 해야해서 주의력,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숫자에 맞춰 붙여야 해서 숫자공부도 덤으로 되었습니다.아이는 보자마자 너무 좋아했고요. 바로 펼쳐서 살펴보더라구요.바로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어줬어요. 스티커는 따로 그 페이지를 빼서 붙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센스가 느껴졌습니다. 완성된 호박이에요. 아이에게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엄마 아빠의 응원끝에 호박을 완성했답니다. 아이도 너무 뿌듯해 하더라구요.다른 페이지들도 골라서 열심히 붙여보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행복했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