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게 품위있게 -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김봉국 지음 / 센추리원 / 2013년 10월
평점 :
품절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스스로에게 있어서는 성숙해질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들이 보고자하는 것은 작년보다 올해는 얼마나 더 나아질수 있는것인가라는 생각이 들게 될 것이다. 우리는 성장을 하는 동안에 사회에서 요구하고 필요로 하는 내용을 맞추어서 살아가게 된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고 좋은 직장을 구하는 평이한 식이 대분은 많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면서 시간이 오면은 스스로 도약을 하는 것 보다도 스스로 안주를 하면서 살아가게 되는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변화 보다는 안주를 선택하게 되고 그것이 어느정도 진행이 되어 버리면 자기가 살아가고 있는 곳을 생각하면서 멋지고 품위 있는것 보다는 적당하게 살아가는것이 편할지도 모르겠다. 

 

 잠자고 있는 나의 물건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을 한번 해보면 생각보다 내가 쌓아둔 물건에 대해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는것 같다. 그리고 남성이라고 하면 가정에서 새롭게 가장일라는 역할을 하고 묵묵히 살아가게 된다. 그런 경우라고 한다면 스스로 스트레르를 해소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잠재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보일수도 있다보니 자신 스스로만의 관리가 철저하게 잘 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가정의 행복이 함께 따라갈수 있다고 한다면 우리들에게도 인생의 즐기는 다른 하나의 매력이 함께 있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정의 생활도 아내와 함께 조화롭게 잘 해나가야할 것 같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는 내가 생활하는것에 대해서 익숙해질려고 노력을 하게 된다. 뇌에 있는 전두협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낯선것과 친해지는 습관을 통해서 항상 익숙하게 해야 할 것 같다. 책을 읽는 것 또한 새로운 내용과의 만남 때문에 항상 좋은것 같다. 스스로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습관들을 나에게 조금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도움을 많이 줄 것기에 항상 배움의 자세로 설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싶다.

 앞으로의 긴 인생 100세시대에서 우리들이 현재에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평생토록 진행이 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의 나의 모습을 그려본다고 하면 떠오르는 좋은 모습이 나에게 있는가? 단순하게 지금을 둘러보고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천천히 긴 호흡으로 나를 돌아보고 생활하고 좋은 모습으로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고 싶다. 내가 먼저 정을 주고 열심히 다른 사람에게도 충실히 할 수 있다고 하면 나에게도 좋은 벗들이 많이 생겨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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