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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날을 길게 하리라 - 새벽기도 오천 일의 기록 경영스토리
심재수 지음 / 샘솟는기쁨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그리스도인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 할수 있는 사람들은 그에 맞고 절제된 생활과 행동을 통해서 자신의 삶에 있어서 여러가지의 의미를 찾아간다고 볼수가 있다. 그 과정에서 우리들이 볼수 있는 부분은 스스로 자기 성찰과 반성을 많이 하면서 지낼수 잇는가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한다. 나 또한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나를 돌아보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을 하고 잇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못하는 부분도 조금은 있었던것 같다. 심재수 저자님의 경우에는 어려운 과정속에서도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잊지 않고 항상 스스로 정진하면서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성실함을 갖추고 살아가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살아가는 과정이 매번 다르게 흘러가긴 하지만 그 속에서 우리들이 어떻게 대처를 하고 행동을 하는지를 통해서 자신의 역량을 더욱 발전시킬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수도 있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다가온 좋은기회가 위기들에 대해서도 가감없이 잘 생각하고 익힐수 있도록 마음의 태도를 넓히는것이 필요로 할 것 같다.
회사를 창립하고 어려운 과정속에서도 항상 감사함을 표현할수 있는 기도를 통해서 우리가 배울수 있는 부분은 바로 겸손하고 겸허하게 받아 들이도 또 노력을 한다는 점이라고 생각을 한다. 봉사와 섬김이라는 가치를 통해서 기도를 하는 그 모습을 숭고하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면서 저자가 글로벌 기업의 CEO가 되는데 많은 영향력을 미쳤다고 볼 수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회사에서도 비지니스를 행할때 포기 하지 않고 이루어낸 333전략을 보기만 하더라도 어려운 과정의 일이 오더라도 스스로 해낼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 항상 노력을 하는것 같다. 결과적으로는 그것이 좋은 작용이 되어서 어려움을 겪어가는 와중에서도 성공을 할 수 있는 좋은 원동력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여러가지 비지니스와 인생의 기회속의 이면을 들여다 보면은 우리들에게 진중한 기회가 될수도 있고 그렇지 않고 가시가 박힌 떡일수도 있는 것이다. 스스로 준비하고 대처를 하는 과정속에서 그러한 기회가 나에게 좋은 결과로 이어줄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스스로 겸손하고 항상 반성하면서 살아가는 점을 배워야 할 것 같다.